안산 단원구 20층짜리 아파트서 화재 발생…50여명 대피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5. 6. 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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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20층짜리 아파트의 10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민 52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화재는 주민이 휴대용 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던 중 근처에 있던 종이상자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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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안산시 단원구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한 20층짜리 아파트의 10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민 52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는 주민이 휴대용 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던 중 근처에 있던 종이상자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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