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불의의 부상 소식 ‘손자 보러 가야 하는데…’
하경헌 기자 2025. 6. 21. 18:34

개그우먼 이경실이 불의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경실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며느리가 내일 손자를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기에 그래 내일은 꼼짝 못 할 테니 씻고 오자 싶어 모처럼 동네 목욕탕을 갔다”며 “생전 안 들어가는 열탕에서 족욕을 하고 나오다 미끄러졌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발등이 부어오르고 점점 걷는 게 절룩거리고 힘이 가해지면 아파서 샤워만 하고 빨리 한의원에 왔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SNS를 통해 치료 후 파스를 붙이고 집으로 돌아왔다면서 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내일 아침까지 지켜보다가 더 아파지면 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 볼 일이다. 점점 아파오는 게 불안하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길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최근 아들 손보승과 함께 자주 방송에 등장하고 있다. 손보승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여성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하고 이듬해 득남했다. 손보승은 지난 4일 입대한 근황을 전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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