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일부지역 농경지 침수…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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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서 21일 쏟아진 비로 충남 곳곳에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까지 충남 시·군의 누적 강수량은 ▲청양 193㎜ ▲부여 181㎜ ▲보령 175.5㎜ ▲공주(정안면) 168.5㎜ ▲서천(춘장대) 167㎜ ▲대전 123.3㎜ ▲세종 120.5㎜다.
충남세종농협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보령의 논 100㏊가 침수됐고 부여(69㏊)·태안(32㏊)·청양(0.24㏊)에서도 피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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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서 21일 쏟아진 비로 충남 곳곳에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까지 충남 시·군의 누적 강수량은 ▲청양 193㎜ ▲부여 181㎜ ▲보령 175.5㎜ ▲공주(정안면) 168.5㎜ ▲서천(춘장대) 167㎜ ▲대전 123.3㎜ ▲세종 120.5㎜다.
이틀간 내린 많은 비로 논과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겼다. 충남세종농협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보령의 논 100㏊가 침수됐고 부여(69㏊)·태안(32㏊)·청양(0.24㏊)에서도 피해가 접수됐다. 부여의 수박·방울토마토 재배 시설하우스 5.2㏊가 물에 잠겼고 태안에서는 1동이 쓰러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전과 충남에 발효됐던 호우특보는 현재 모두 해제됐으나 충남 남부지역은 오후 9시까지 비가 20~60㎜ 더 온다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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