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일부지역 농경지 침수…인명피해는 없어

김민지 기자 2025. 6. 21.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에서 21일 쏟아진 비로 충남 곳곳에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까지 충남 시·군의 누적 강수량은 ▲청양 193㎜ ▲부여 181㎜ ▲보령 175.5㎜ ▲공주(정안면) 168.5㎜ ▲서천(춘장대) 167㎜ ▲대전 123.3㎜ ▲세종 120.5㎜다.

충남세종농협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보령의 논 100㏊가 침수됐고 부여(69㏊)·태안(32㏊)·청양(0.24㏊)에서도 피해가 접수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에서 21일 쏟아진 비로 충남 곳곳에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까지 충남 시·군의 누적 강수량은 ▲청양 193㎜ ▲부여 181㎜ ▲보령 175.5㎜ ▲공주(정안면) 168.5㎜ ▲서천(춘장대) 167㎜ ▲대전 123.3㎜ ▲세종 120.5㎜다. 

이틀간 내린 많은 비로 논과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겼다. 충남세종농협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보령의 논 100㏊가 침수됐고 부여(69㏊)·태안(32㏊)·청양(0.24㏊)에서도 피해가 접수됐다. 부여의 수박·방울토마토 재배 시설하우스 5.2㏊가 물에 잠겼고 태안에서는 1동이 쓰러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전과 충남에 발효됐던 호우특보는 현재 모두 해제됐으나 충남 남부지역은 오후 9시까지 비가 20~60㎜ 더 온다고 예상된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