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물에 고립된 산악회 21명 구조.. 논콩 14ha 침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고립과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46분쯤 장수 번암면의 지지계곡에서 백두대간 종주 중이던 산악회 회원 21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돼 접수돼 우회도로를 통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김제와 임실, 부안에서는 논콩 경작지 14ha가 침수됐고, 벼를 키우는 논 240ha에도 물이 들어차 배수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일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고립과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46분쯤 장수 번암면의 지지계곡에서 백두대간 종주 중이던 산악회 회원 21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돼 접수돼 우회도로를 통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후 4시쯤에는 전주 덕진구 진북교 인근 천변 산책로에서 20대 여성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큰 부상 없이 구조됐습니다.
김제와 임실, 부안에서는 논콩 경작지 14ha가 침수됐고, 벼를 키우는 논 240ha에도 물이 들어차 배수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군산 성산면에서는 지하 배수펌프 고장으로 아파트 지하에 무릎 높이로 물이 들어찼고, 부안에서는 주택이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고창에서는 고창읍성 옹성이 붕괴돼 방수포 설치와 출입 통제 등 응급 조치가 진행됐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유지 중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와 무주 등에서 주민 7명을 사전 대피시키는 등 대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년차 학교 직원 사망에.. 행정실장 검찰 송치
- [인구, 정해진 미래인가④] "농촌부터 기본사회로"..지방소멸 반전될까
- "음악 전할 수 있어 다행".. 첫 발 뗀 '우영우 관현악단'
- '5천만불 계약' 어디로?.. 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과 논란
- [인구, 정해진 미래인가③] "지도에서 사라지는 중입니다?"..무너진 마지노선
- [인구, 정해진 미래인가⑤] 인구는 줄어도 '생활인구' 늘어난다?
- 정부, 재생에너지 의지 재확인.. 전북 사업 추진 탄력
- 당정 "민생지원금 모든 국민에게 보편 지원..자영업 채무 조정"
- 공무원, 군인, 정당까지 사칭.. '노쇼 사기' 무차별 기승
- '공무원 사칭 대리구매 사기'.. 부안에서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