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 신용구, KPGA 선수권 3R 선두…"우승 목말라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 교포 신용구가 제68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 원) 3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신용구는 2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5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까지 보기가 없었던 신용구는 이날 5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흔들리기도 했지만, 대신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뽑아내며 선두를 지켜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동 2위 옥태훈·전재한, 두 타 차 추격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캐나다 교포 신용구가 제68회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 원) 3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신용구는 2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5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신용구는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2019년부터 KPGA투어에서 뛴 신용구는 2022년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11언더파 202타의 옥태훈(27)과 전재한(35)이 2타 뒤진 공동 2위를 유지, 전날보다 한 타 좁히며 신용구를 추격했다.
신용구는 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기분 좋은 이글로 셋째 날을 시작했다.
전날까지 보기가 없었던 신용구는 이날 5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흔들리기도 했지만, 대신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뽑아내며 선두를 지켜냈다.
신용구는 "1·2라운드는 잘 풀렸지만 3라운드는 조금 어려웠다. 바람도 많이 풀고 돌풍도 있었다. 버디가 많이 나왔지만 흐름을 타려고 하면 보기가 나와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잘 버틴 덕분에 선두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력을 펼쳐야 할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는 "상대 점수를 신경 쓰지 않고 내 방식대로 잘 풀어가고 싶다. 우승에 목말라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면서 "하지만 최대한 마음 편하게 경기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과급 7억 예상' SK 하이닉스 생산직 "공고 졸업 후 입사…인생이 달다"
- 강원도 '60만원 수학여행' 결국 취소…"추억 빼앗겼다" vs "주최 측 꿍꿍이"
- 문채원, 6월 '품절녀' 된다…"비연예인 배우자와 비공개 결혼식"
- 여성 임원이 남자 직원 차에 몰래 GPS 설치 "한 때 연인"…남성은 퇴사
- 오연수, 절친 배우 정선경 근황 공개 "日서 엄마의 삶…너무 행복하다고"
- "13세 성추행 과외교사는 04년생 XX대학생"…사진·이름 '신상' 급속 확산
- "잘못에 비해 과하게 욕먹는 스타"…3위 백종원 2위 김수현, 1위는?
- "男담임교사, 성문제 걱정…女교사보다 합격점수도 낮다" 학부모 글 논란
- "6개월 교제, 한 번도 못 만난 여친…'잘 자' 메시지 이후 연락 끊겼다"
- 장애아 묶어두고 드라마 본 언어치료사…401차례 '딴짓' 포착, 가족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