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 야산서 사륜 ATV 비탈길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정기종 기자 2025. 6. 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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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에서 사륜 오토바이(ATV)가 비탈길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한 야산에서 50대 A씨가 몰던 사륜 오토바이가 5m 비탈길로 추락했다.

평창군 한 마을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사륜 오토바이가 도로 옆 약 3m 아래 경사로 추락한 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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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야산서 5m 비탈길 추락…심정지 상태로 이송 후 병원서 사망 판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오픈AI 챗GPT


강원도 인제에서 사륜 오토바이(ATV)가 비탈길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한 야산에서 50대 A씨가 몰던 사륜 오토바이가 5m 비탈길로 추락했다.

이후 인근 주민 신고로 사고 현장에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사륜 오토바이로 산을 오르게 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에선 지난 1일 평창군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평창군 한 마을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사륜 오토바이가 도로 옆 약 3m 아래 경사로 추락한 사고다.

해당 사고 역시 당시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상반신이 사륜 오토바이에 깔렸던 남성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ATV로 불리는 사륜 오토바이는 바퀴가 4개로 안정감이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게 중심이 높아 경사면 주행 시 전복 및 추락 위험이 높은 차량으로 꼽힌다. 농작업과 산악 운반에 자주 사용되는 차량 특성상 해당 일대에서 사고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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