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40대 운전자 은행 ATM 부스로 돌진…“정신 깜빡 잃었다”

정지윤 기자 2025. 6. 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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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자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로 돌진해 안에 있던 시민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SUV 차량(운전자 A·40대)이 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부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현금자동입출금기 부스 유리창 등이 깨지고 운전자 A 씨와 부스 안에 있던 B 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평소 지병이 있고 사고 전 정신을 깜빡 잃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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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무면허 운전자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로 돌진해 안에 있던 시민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SUV 차량(운전자 A·40대)이 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부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현금자동입출금기 부스 유리창 등이 깨지고 운전자 A 씨와 부스 안에 있던 B 씨가 경상을 입었다. A씨 는 운전면허 자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평소 지병이 있고 사고 전 정신을 깜빡 잃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하고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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