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 고시텔 건물 지하 유흥주점서 불…27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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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4시 56분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한 5층 높이 건물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유흥주점은 운영되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유흥주점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당시 유흥주점 내부에 사람은 없었다"며 "다른 층에 있던 사람들도 부상 없이 무사히 대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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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21일 오전 4시 56분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한 5층 높이 건물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유흥주점은 운영되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이 건물 상층부에 들어서 있는 고시텔 거주자 27명이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다.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10여분 만인 오전 5시 9분 불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 당국은 유흥주점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당시 유흥주점 내부에 사람은 없었다"며 "다른 층에 있던 사람들도 부상 없이 무사히 대피했다"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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