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학년 "AV배우와 성매매? 아냐"…공개된 사진 속엔 백허그에 손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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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더보이즈 출신 가수 주학년이 일본 포르노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주학년은 아스카 키라라와 술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확인돼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상태다.
일본 매체 슈칸분슌(週刊文春·주간문춘)은 21일 일본 도쿄도 롯폰기 한 술집에서 포착된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주학년은 검정 모자에 마스크를 낀 채 드레스 차림인 아스카 키라라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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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더보이즈 출신 가수 주학년이 일본 포르노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주학년은 아스카 키라라와 술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확인돼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상태다.
일본 매체 슈칸분슌(週刊文春·주간문춘)은 21일 일본 도쿄도 롯폰기 한 술집에서 포착된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주학년은 검정 모자에 마스크를 낀 채 드레스 차림인 아스카 키라라를 뒤에서 끌어안고 있다. 매체는 이에 대해 "쏟아지는 비로부터 지키듯 남성이 아스카 키라라를 뒤에서 껴안았다. 행인에게 보여도 끌어안은 두 손이 풀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학년은 지난달 29일 롯폰기 한 술집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둘은 이튿날 새벽까지 함께 술을 마셨고, 이후 키라라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는 주학년이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를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이에 주학년을 더보이즈에서 탈퇴시키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다만 주학년은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성매매나 그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주학년은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을 파기했고, 20억원 이상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며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원헌드레드 측은 "일방적인 허위 주장"이라며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했고 주학년이 전속계약서 6조 3항의 '연예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대중문화예술인으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라는 조항에 따라 해당 사안이 계약해지 사유라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시키고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의 본질은 주학년의 책임 회피와 반복되는 왜곡된 주장에 있다"고 밝혀 진실공방을 예고했다.
더보이즈 관계자도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주학년이 (사건 당일) 숙소에 들어오지 않았다. 어디 갔었냐고 물었더니 아스카 키라라 집에 있었다고 했다. 그녀와 잤다고 자랑했다"며 "주학년은 이후 탈퇴가 결정되자 억울함을 호소했다. 키라라 집에서 관계를 맺진 않았다고, 있어보이니까 (잤다고) 그랬다'며 말을 바꿨다"고 전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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