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야산서 사륜오토바이 타고 비탈길 오르던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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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한 야산에서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비탈길을 오르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1일 오전 6시 15분쯤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한 야산에서 사륜오토바이 한 대가 비탈길을 오르던 중 전도됐다.
이 사고로 사륜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앞선 20일 오후 11시 15분쯤 강릉시 노암동에서 SUV 한 대가 보행자를 들이받아 4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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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한 야산에서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비탈길을 오르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1일 오전 6시 15분쯤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한 야산에서 사륜오토바이 한 대가 비탈길을 오르던 중 전도됐다. 이 사고로 사륜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 3분쯤 춘천시 남산면 문배마을 인근에서 50대 등산객이 산을 오르던 중 현기증을 호소, 저혈당 쇼크 증상을 보여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어 오후 1시 33분쯤 원주시 판부면에서 50대 남성이 주택 지붕을 보수하던 중 2.5m 아래로 추락해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2시 19분쯤 원주시 명륜동의 도로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가 왔으나 다행히 호흡과 맥박이 돌아와 치료를 받고 있고,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20일 오후 11시 15분쯤 강릉시 노암동에서 SUV 한 대가 보행자를 들이받아 4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날 밤 사이 쏟아진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도 이어졌다. 지난 20일 오후 7시 21분쯤 춘천시 서면 국도 5호선 갈월피암터널 앞 도로가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으로 물 6t을 빼냈고, 이어 오후 10시 5분쯤 춘천시 근화동의 도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물 3t을 배수 조치했다. 이밖에도 지난 20일 호우피해 관련 소방당국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나무 전도 23건, 도로 침수 3건, 통신주 전도 우려 1건 등으로 총 27건이었다. 최현정 기자
#사륜오토바이 #비탈길 #춘천시 #소방당국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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