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오존 정책 해법 찾는다"

윤형권 2025. 6. 21.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연구원이 오존 오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연구원 측은 전날(20일) 서울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 지역 오존 관리 정책 발굴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연구동향을 소개하고 대응방안을 고민했다.

충남연구원은 시군별 오존농도 분석을 토대로 한 최종보고서를 연말 내놓을 계획이다.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오존은 지역별 생성 특성이 뚜렷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며 "충남도에 맞는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서 학술세미나… 대응 방안 제시
20일 서울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지역 오존 관리 정책 발굴 세미나에서 김종범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충남연구원 제공

충남연구원이 오존 오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연구원 측은 전날(20일) 서울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 지역 오존 관리 정책 발굴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연구동향을 소개하고 대응방안을 고민했다. 세미나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비롯해 서울연구원, 강원대, 세종대, 대림대에서 연구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충남의 경우 오존 농도가 1999년 25ppb에서 2023년 35ppb까지 상승했다. 폐질환, 천식 등을 유발하고 노약자 건강에 특히 악영향을 미치는 오존은 미세먼지(PM2.5)와 함께 대기환경 관리대상이다.

충남연구원은 시군별 오존농도 분석을 토대로 한 최종보고서를 연말 내놓을 계획이다.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오존은 지역별 생성 특성이 뚜렷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며 "충남도에 맞는 정책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형권 기자 yhknew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