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단 한 신으로 입증한 주연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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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전여빈이 꿈을 이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연출 이정흠)에서는 이다음(전여빈)이 마침내 이제하(남궁민) 감독의 영화 '하얀 사랑'의 주인공이 됐다.
이제하에게 자신도 모르게 자꾸 두근거림을 느끼고 이러한 감정을 어색해하고 있던 이다음이기에, 과연 이 사건이 이들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줄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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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우리영화’ 전여빈이 꿈을 이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연출 이정흠)에서는 이다음(전여빈)이 마침내 이제하(남궁민) 감독의 영화 ‘하얀 사랑’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이다음은 2차 오디션 후 ‘하얀 사랑’ 시나리오를 보내주겠다는 이제하의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만큼, 작품을 끝까지 함께 완성할 것을 약속하며 비밀 유지 계약서를 작성했다. 그러나 이다음의 몸 상태는 이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갑작스레 찾아온 통증에 발작을 일으켰고, 채서영(이설)에게 들키고 만 것.
그런가 하면, 이다음은 테스트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주인공 자격을 증명하기도 했다. 첫 촬영에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았지만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리얼한 연기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단 한 씬으로 자신을 입증, 투자 역시 받아내며 마침내 ‘하얀 사랑’의 규원이 돼 시청자들까지 감격스럽게 만들었다.
극 말미에는 이제하와 채서영이 키스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고 굳어버린 이다음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하에게 자신도 모르게 자꾸 두근거림을 느끼고 이러한 감정을 어색해하고 있던 이다음이기에, 과연 이 사건이 이들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줄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전여빈은 구김살 없이 명랑하고 밝은 이다음을 통해 안방극장을 환히 물들이고 있다. 하지만 다가오는 죽음을 최선을 다 해 따돌리려는 씩씩함은 오히려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는 바. 이다음의 순간순간을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담아내고 있는 전여빈의 다음은 21일 밤 9시 50분 방송하는 ‘우리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우리영화 | 전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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