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중앙공원 준공…도심 속 문화예술 명품공원으로 새 단장

황진호 기자 2025. 6. 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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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19일 오후 7시, 중앙공원에서 정비사업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5만5653㎡를 재정비해 △산책로 △주차장 △배드민턴장 신축 △물빛마당 △진입광장 △스카이워크 △전시부스 △경관조명 △시계탑 등 다양한 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

준공식 당일에는 지역 예술인과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스카이워크를 중심으로 한 경관조명 점등이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중앙공원은 이번 정비를 통해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문화예술공원의 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시민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산책과 여가활동은 물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중앙공원은 구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중앙공원이 명품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거점 공간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