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생활체육인 한마당 ‘제5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 이틀간 열전 돌입
이영선 2025. 6. 21. 16:57
총 20개 종목, 5천200명 선수단 참가

수원시 생활체육인 한마당 ‘제5회 수원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수원시체육회는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이번 대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2일까지 대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즐기는 체육 활동의 결실을 나누고, 지역 내 체육인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체육 종합대회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지역구 김준혁·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과 최종현·이애형·문병근·박옥분 경기도의원,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선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수영, 축구 등 총 20개 종목에 5천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한다.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수원시 체육인들이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회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선 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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