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쓰러지고 돌 떨어지고…대구·경북 곳곳 호우 피해

류희준 기자 2025. 6. 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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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까지 내린 비로 대구·경북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도로에 돌이 떨어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도내에서 35건의 비나 강풍 관련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대구에서는 비나 강풍과 관련한 신고가 13건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7분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서 가로수가 바람에 쓰러져 도로를 막자 소방 당국이 출동해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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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까지 내린 비로 대구·경북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도로에 돌이 떨어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도내에서 35건의 비나 강풍 관련 피해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가로수가 쓰러져 도로 통행을 막거나 맨홀 덮개가 막혀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는 일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해 조처했습니다.

봉화군 석포면에서는 불미 고개 입구에서 석포 하수처리장 구간 도로에는 다량의 돌이 떨어져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현재까지 도내에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후까지 대구에서는 비나 강풍과 관련한 신고가 13건 들어왔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7분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에서 가로수가 바람에 쓰러져 도로를 막자 소방 당국이 출동해 치웠습니다.

이 밖에도 가로수가 쓰러져 일시적으로 통행이 제한된 곳이 속출했습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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