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부도덕?" 연봉 높아도 다니고 싶지 않은 회사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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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회사를 고르는 대표적인 기준 중 하나다.
하지만 연봉보다 중요한 기준도 있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20~40대 직장인 1252명에게 연봉이 높아도 다니고 싶지 않은 회사 유형을 물었다.
회사를 고를 때 상급자의 도덕성을 중시하는 비율은 젊은층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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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를 때 중시하는 기준
연봉보다 상급자 도덕성 중요
젊은층에서 더 중시하는 경향
이외에도 가치관, 공정성 꼽혀
![회사를 고를 때 연봉보다 중요한 기준으로 '상급자의 도덕성'이 가장 많이 꼽혔다.[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thescoop1/20250621165050641yecp.jpg)
연봉은 회사를 고르는 대표적인 기준 중 하나다. 하지만 연봉보다 중요한 기준도 있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국내 20~40대 직장인 1252명에게 연봉이 높아도 다니고 싶지 않은 회사 유형을 물었다. '부도덕한 관리자나 임원이 있는 회사'가 34.5%(이하 복수응답)로 1위 자리에 올랐다.
회사를 고를 때 상급자의 도덕성을 중시하는 비율은 젊은층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20대와 30대의 응답 비율은 각각 36.4%, 34.5%였다. 반면 40대의 비율은 30.8%였다.
그다음은 '나와 맞지 않는 회사의 운영 방식 및 가치관(33.9%)' '공정하지 않은 보상 체계(30.6%)' '방향성 없는 업무 지시(25.6%)' '무기력한 회사 분위기(15.4%)' '불투명한 평가제도(14.6%)' 등이었다. '직원 간 경쟁하는 분위기(10.7%)' '올드한 업무 시스템(9.3%)' 등의 답변도 있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추구하는 가치로는 무엇이 있을까. 20대와 30대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많이 꼽았다. 각각 50.3%, 51.7%의 응답률을 보였다. 두 세대가 꼽은 2위와 3위도 동일했다. '인정·보상(20대 41.0%·30대 44.9%)' '성장 가능성(40.4%·34.9%)' 순이었다.
반면 40대는 직장에서 추구하는 가치로 '인정·보상(50.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워라밸(44.2%)' '성장 가능성(27.3%)'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에게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하는 요소를 묻자 '월급'이 76.4%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 뒤를 '좋은 동료나 상사(59.7%)' '공휴일(37.1%)' '업무 자부심(22.2%)' '퇴근 후 맥주 한잔(14.4%)'이 이었다.
![[일러스트 |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thescoop1/20250621165051884rirt.jpg)
조서영 더스쿠프 기자
syvho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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