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새 육군 사령관에 '나토 협력' 샤포발로우
박재연 기자 2025. 6. 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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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헤나디 샤포발로우 신임 육군 사령관을 임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상 연설에서 샤포발로우 사령관이 나토와 협력한 경험이 우크라이나군 개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신임 사령관이 가진) 조정 경험과 실제 전투 경험은 우크라이나 육군에 적용돼야 한다"며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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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헤나디 샤포발로우 신임 육군 사령관을 임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샤포발로우 신임 사령관은 독일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조정센터에서 연락관으로 활동했으며, 남부 작전사령부 사령관도 지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상 연설에서 샤포발로우 사령관이 나토와 협력한 경험이 우크라이나군 개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신임 사령관이 가진) 조정 경험과 실제 전투 경험은 우크라이나 육군에 적용돼야 한다"며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샤포발로우 사령관은 이달 초 사임한 미하일로 드라파티 전 사령관의 후임입니다.
드라파티 전 사령관은 러시아의 공습으로 육군 훈련소에서 군인 12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드라파티 전 사령관은 합동군 사령관으로 재배치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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