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3일부터 분당재건축 선정방식·공공기여 주민 설문조사

김순기 2025. 6. 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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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분당재건축 설문조사와 관련해 21일 오후 부착한 홍보 현수막. /독자 제공

성남시청 홈페이지 통해 29일까지
2차 물량·방식 등은 7월 발표

성남시가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2차 정비예정구역 선정 방식, 추가공공기여 문제 등에 대한 설문조사(6월 1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선정방식·추가 공공기여 유무 주민 설문조사로 최종 결정)를 오는 23일부터 진행한다.

대상은 분당 전체 주민이며, 조사는 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방식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조사 내용·방식 등 설문에 관한 모든 내용을 오는 23일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고시공고한다.

설문조사의 핵심 사안은 2차 정비예정구역 선정 방식과 추가공공기여(부지 5% 제공·이주대책·장수명주택) 부분이다.

성남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 방식의 경우 주민 제안 또는 공모, 추가공공기여(선도지구 포함)는 완화 또는 폐지 등에 대한 의견을 취합한 뒤 다수 의견을 원칙으로 해서 방향을 확정·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7월 중에 2차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물량, 선정 방식, 일정 및 선도구를 포함한 추가공공기여 유무·수준 등을 확정·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성남/김순기 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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