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조혜원, 오는 11월23일 결혼… 7년 열애 결실

김현희 기자 2025. 6. 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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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와 조혜원 커플이 결혼한다.

21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장우, 조혜원이 오는 11월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장우는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여자친구.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아. 나 '나 혼자 산다' 조금만 더 해도 될까?"라고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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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 커플이 결혼한다.

21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장우, 조혜원이 오는 11월23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8년 이장우와 조혜원은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이장우는 202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여자친구.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아. 나 '나 혼자 산다' 조금만 더 해도 될까?"라고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올해 결혼 예정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저희 아버지가 결국 남는 건 가족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저도 결혼하면 자식 많이 낳고 싶다"고 깜짝 2세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 2월 MBN '전현무계획2'에서도 "(결혼을) 연말쯤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 2006년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해 '웃어라 동해야', '영광의 재인', '오자룡이 간다', '하나뿐인 내편', '우아한 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장사천재 백사장'등에 출연해 활약해 큰 인기를 얻었다.

조혜원은 지난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해 드라마 '퍼퓸', '낮과 밤',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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