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청소년 꿈 응원합니다”... 제3회 독도 페스티벌 큰 호응

김석현 기자 2025. 6.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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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섬 독도를 수호하는 울릉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열린 제3회 러브독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1일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양일간 '제3회 LOVE DOKDO 페스티벌'을 독도 현지와 울릉 한마음회관 등에서 진행했다.

노상섭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매년 울릉지역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독도 연예인 홍보단과 협업해 문화 콘텐츠를 공유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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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러브독도 페스티벌에 참가한 울릉지역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독도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울릉군 제공

민족의 섬 독도를 수호하는 울릉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열린 제3회 러브독도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1일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17일 양일간 '제3회 LOVE DOKDO 페스티벌'을 독도 현지와 울릉 한마음회관 등에서 진행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울릉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아카데미 등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는 평가다.

특히 청소년들의 사전 신청 및 접수를 받아 진행된 울릉도 출신 걸그룹 맴버 '은유리의 K-POP 댄스 교실'과 '매직&벌룬교실', 배우 윤서현이 함께하는 '연기교실', 농구스타 박영석의 '실전농구교실' 등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울릉의 청소년들이 준비한 국악 연주 및 댄스 공연, 어린이 독도 의용수비대의 독도 플래시몹 등의 특별 공연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노상섭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매년 울릉지역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독도 연예인 홍보단과 협업해 문화 콘텐츠를 공유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해도 정성껏 행사를 열어 주신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연예인 홍보단 관계자께 감사하다"며 "울릉의 미래세대가 이 땅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현 기자 ssky273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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