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대회 12번홀 홀인원 부상 내건 렉스필, 갤러리 경품과 우승자 부상도 제공

김인오 기자 2025. 6. 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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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필은 대회 현장을 찾는 갤러리 대상 경품으로 약 650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1 SS를 준비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원, KPGA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 외에도 3500만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3 SS가 지급된다.

대회 기간 중 12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 기록한 선수에게는 1억 4200만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침대세트 SE CHARMAJE SS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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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대회 12번홀(파3)에는 렉스필 침대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있다.

(MHN 김인오 기자)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19일부터 경남 양산에 있는 에이원CC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원)에 '통 큰 후원'을 펼친다.

렉스필은 대회 현장을 찾는 갤러리 대상 경품으로 약 650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1 SS를 준비했다. 대회 최종라운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갤러리에게 증정한다.

우승자 부상도 후원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억원, KPGA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 외에도 3500만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3 SS가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홀인원 부상'이다. 대회 기간 중 12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 기록한 선수에게는 1억 4200만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침대세트 SE CHARMAJE SS가 제공된다.

그동안 12번홀에서는 홀인원이 총 3회 나왔다. 2017년 대회 2라운드에서 조병민, 2022년 대회 2라운드에서 이재경과 옥태훈이 각각 기록했다.

한편, 렉스필은 2024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본 대회 전가람을 비롯해 지난 8일 종료된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과 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문도엽,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와 이정환, 조우영, 옥태훈, 문동현, 이성호 등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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