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호우·강풍주의보 지속…둔치주자창·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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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호우와 강품이 이어지면서 둔치주차장과 도로가 통제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경남도는 기상청이 21일 오전 6시부터 단계적으로 일부 시군에 호우주의보, 강풍주의보를 발효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을 초기 단계에서 비상 1단계로 격상해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오후 2시 기준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하동군·산청군 등 서부 경남 5개 군에 호우주의보, 통영시·김해시·거제시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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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둔치주차장, 세월교, 산책로 등 통제
경남에 호우와 강품이 이어지면서 둔치주차장과 도로가 통제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경남도는 기상청이 21일 오전 6시부터 단계적으로 일부 시군에 호우주의보, 강풍주의보를 발효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을 초기 단계에서 비상 1단계로 격상해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오후 2시 기준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하동군·산청군 등 서부 경남 5개 군에 호우주의보, 통영시·김해시·거제시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함양군 61㎜, 거창군 56㎜, 산청군 31㎜, 합천군 28㎜ 등 서부 경남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21일 밤까지 경남 지역에 30∼80㎜, 경남 서부 내륙에 120㎜ 이상, 중·동부 내륙에 1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남도는 오후 2시 기준 둔치 주차장 1곳(거창군 거창읍), 세월교 1곳(하동군 옥종면), 도로 1곳(하동군 적량면), 산책로 3곳(함양군 안의면 오리숲 등)을 통제했다.
인명·재산 피해는 없으나, 거제시 장목면·양산시 물금읍·진주시 집현면·하동군 금성면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김해시 무계동에서 간판 탈락,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에서 물 고임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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