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박진영, 친구에서 연인으로… 오늘 밤 로맨틱 터치 (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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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연애를 시작한 박보영과 박진영이 집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지며, '미지의 서울' 속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공개된 장면 속에서 유미지는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표정으로 이호수를 바라보고, 이호수는 유미지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으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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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주환 기자) 풋풋한 연애를 시작한 박보영과 박진영이 집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지며, '미지의 서울' 속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밤 방송되는 9회에서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관계가 전환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조심스럽게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유미지와 이호수는 마음을 확인한 이후에도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며 스킨십에 서툴렀다. 손을 잡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가까이 얼굴을 맞대는 것이 전부였던 두 사람의 감정선은 그 자체로 애틋함을 자아냈다.
21일 공개된 장면 속에서 유미지는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표정으로 이호수를 바라보고, 이호수는 유미지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으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겉옷을 벗을까 말까 고민할 정도로 어색한 연애 초보들의 풋풋함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도한다.

하지만 이런 어색함도 잠시, 이내 두 사람 사이엔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포옹조차 쉽지 않았던 이들이 이제는 서로의 눈을 가득 담으며, 입술이 닿을 듯한 거리까지 접근한 것. 달빛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이 장면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을 암시한다.
이제 막 친구에서 연인으로 나아가는 유미지와 이호수가 이날 방송에서 어떤 감정의 진전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슬아슬한 텐션과 두근거리는 감정선이 어우러진 9회는 21일 오후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tvN '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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