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싱글맘' 한그루, "갑자기 치마 단추 떨어져"..아찔 길거리 노출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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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길거리에서 노출 대참사를 겪을 뻔 했다.
바지 단추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은 한그루지만 동네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이날 단추가 포인트인 청치마를 잎고 길을 나선 한그루는 갑자기 단추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자칫하면 길거리에서 노출을 할 뻔 했던 한그루는 눈앞에 보이는 미용실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고, 어머님들이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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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길거리에서 노출 대참사를 겪을 뻔 했다. 바지 단추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은 한그루지만 동네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21일 한그루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 “갑자기 바지 단추가 떨어져 눈앞에 보이는 미용실에 바늘과 실을 빌릴 수 있을까 해서 들어갔는데 드라마에서 보셨다며 파마하시다가 손수 단추까지 달아주시고. 아주머니들과 잠시 수다 떨다가 나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용실에서 어르신의 도움을 받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단추가 포인트인 청치마를 잎고 길을 나선 한그루는 갑자기 단추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자칫하면 길거리에서 노출을 할 뻔 했던 한그루는 눈앞에 보이는 미용실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고, 어머님들이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위기를 넘겼다.
특히 한그루는 도움을 주신 어머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일일드라마 출연을 통해 성공적인 컴백과 인지도를 높인 한그루는 어머님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한그루는 “우리 어머님들 너무 귀여우셔. 쏘러블리하고 따뜻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했다.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를 낳은 한그루는 2022년 이혼한 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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