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여고생 3명 사망사건 대책반 구성…특별감사도 실시

강정태 기자 2025. 6. 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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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21일 10대 여고생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공동대책반을 구성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사망한 고교생들이 다닌 학교에서 위기관리위원회를 소집하고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또 중등교육과장 등을 중심으로 공동대책반을 구성해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자체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1시39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여고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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