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일직동 정전 10시간째… 완전 복구 아직

추정현 기자 2025. 6.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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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3시쯤 정전
삼천리, 아파트와 오피스텔 순차적 정전 복구중
▲ 정전이 복구되지 않은 광명시 한 오피스텔./연합뉴스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약 10시간이 넘도록 복구가 되지 않고 있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광명시 일직동 일부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정전이 발생했다.

광명시에는 이날 오전까지 오피스텔와 인근 아파트 등 2곳의 주민들로부터 정전 관련 민원이 들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엘리베이터에 고립됐다는 시민들의 119 신고도 4건 접수됐다.

해당 세대들에 전기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삼천리는 이날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피해 아파트 등에 대한 복구를 마쳤지만 약 300세대 규모 한 오피스텔은 오후 2시 기준 현재까지 복구가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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