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춘천·속초·양구 시군 홍보 담당자들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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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춘천·속초·양구 등 강원 4개 시군 홍보담당자들이 뭉쳐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나서 화제다.
태백시는 태백시의 기획으로 강원도내 4개 시군(춘천시·속초시·태백시·양구군)이 참여하는 협업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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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춘천·속초·양구 등 강원 4개 시군 홍보담당자들이 뭉쳐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나서 화제다.
태백시는 태백시의 기획으로 강원도내 4개 시군(춘천시·속초시·태백시·양구군)이 참여하는 협업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속초시립박물관에서 만나 영상촬영을 진행한 4개 시군 홍보담당자들은 편집 등을 거쳐 이번주부터 각 시군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일부 콘텐트는 ‘아무거나 가져오기 챌린지’ 릴스 영상을 중심으로 4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주목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태백시 공무원들의 주도로 기획된 협업은 각 시군의 SNS 채널 운영 경험과 고민, 각 지자체의 강점 고유와 향후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출발했지만 단순한 방문이나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업 모델로 발전시킨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협업에서 속초시는 장소 제공과 촬영·프로그램 진행을, 춘천시와 양구군은 아이디어 제공 및 콘텐츠 구성을 함께 하는 등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촬영 현장에서는 자랑할 만한 콘텐츠, 지역의 먹거리 소개, 조금은 아쉬웠던 실패 사례, 제작 과정의 어려움, 앞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를 높고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각 시군 홍보담당자들은 지역을 알리는 주체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며,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지자체를 연결하고자 하는 각자의 철학과 고민을 공유했다.
협업을 주도한 태백시 미디어영상TF팀장은 “활영 이후에도 4개 시군은 서로의 콘텐츠를 공유하며 응원하는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협업 콘텐츠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로컬 브랜딩의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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