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기적 출산기'…박수홍·양세형, '비혼모' 산모 결단에 "희망 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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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다양한 가족의 탄생 이야기를 전하며 파일럿 시즌을 마쳤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출연자 박수홍과 양세형은 정자 기증을 통해 두 아이를 출산한 내과의사 산모를 만났다.
산모는 결혼과 출산의 시간적 제약을 이유로 직접 비혼모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덴마크의 정자은행을 통해 기증자를 고른 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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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분의 1 ‘겹쌍둥이’ 자연임신…급박한 수술 끝 출산 감동 전해

(MHN 윤지원 기자)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다양한 가족의 탄생 이야기를 전하며 파일럿 시즌을 마쳤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출연자 박수홍과 양세형은 정자 기증을 통해 두 아이를 출산한 내과의사 산모를 만났다. 산모는 결혼과 출산의 시간적 제약을 이유로 직접 비혼모의 길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덴마크의 정자은행을 통해 기증자를 고른 과정을 소개했다.
정자 기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산모는 "아기는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불확실한 미래보다 내 결정이 중요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정자 기증이 쉽지 않아 해외에서 기증받았으며, 기증자의 외형보다 공감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기존 관념을 벗어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연 임신으로 연달아 쌍둥이를 임신한 '겹쌍둥이' 산모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겹쌍둥이 산모는 과거 조산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연이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35주 동안 임신을 유지했다. 산모는 "매일 번지점프 하는 듯한 두려움이었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수술 중 산모의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방광 유착으로 긴급 변수가 발생하는 등 긴박한 출산 상황이 이어졌다. 다행히 두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산모 역시 의료진의 즉각적인 조치로 위기를 넘겼다. 출산 직후 극심한 통증에도 산모는 아기 사진을 확인하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국내 최초로 산모의 출산 현장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세쌍둥이, 정자 기증, 겹쌍둥이 등 다양한 출산 스토리와 함께, 프로그램은 새 생명의 값진 순간에 담긴 감동을 전달하면서 파일럿 방송의 막을 내렸다.

사진 = TVCHOSUN우리아기가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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