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평균 강수량 105mm…도내 잇단 침수피해

김정유 2025. 6. 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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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에 호우주의보 발령된 가운데 폭우 속 침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가준 전북 14개 시군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지만 장수, 남원, 고창, 진안, 완주, 김제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고,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강풍까지 동반하면서 총 28건의 나무 쓰러짐건과 신호기 고장 4건, 도로 침수 4건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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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전북 전역에 호우주의보 발령된 가운데 폭우 속 침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전북지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전주시 백제대로를 지나는 차량들이 빗길을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가준 전북 14개 시군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강수량은 익산 함라 161mm, 군산 153㎜, 남원 117㎜, 순창 105㎜, 전주 87㎜ 등이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105㎜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지만 장수, 남원, 고창, 진안, 완주, 김제엔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고,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남원시 보절면엔 주민 2명이 시내로 대피하기도 했다.

강풍까지 동반하면서 총 28건의 나무 쓰러짐건과 신호기 고장 4건, 도로 침수 4건 등이 발생했다. 또한 전체 6개 항로의 여객선이 끊겼다.

비는 이날 늦은 밤까지 동부권 중심으로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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