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통령 외교메시지 상대국 언어와 병기‥이재명 대통령 뜻"

김정우 citizen@mbc.co.kr 2025. 6. 21.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올리는 SNS 외교 메시지에 상대 국가의 언어를 병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같은 언어 병기는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 순방에 앞서 '해외에 계신 교민은 물론, 해당 국가 국민들에게도 대한민국의 메시지가 직접 닿아야 한다"면서 "SNS 메시지를 작성할 때는 상대국 언어도 병기하여 외교적 존중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달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울산 AI 데이터 센터 출범식 격려사 2025.6.2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이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올리는 SNS 외교 메시지에 상대 국가의 언어를 병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같은 언어 병기는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 순방에 앞서 '해외에 계신 교민은 물론, 해당 국가 국민들에게도 대한민국의 메시지가 직접 닿아야 한다"면서 "SNS 메시지를 작성할 때는 상대국 언어도 병기하여 외교적 존중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 달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에따라 G7 참석기간 진행된 양자 정상회담과 관련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모두 한국어와 상대국 언어를 병기해 공개됐습니다.

특히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병기한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 대통령실은 두 정상의 글에 양국 국민들이 긍정적인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일 정상 SNS 캡처

대통령실은 "이번 언어 병기는 특정 국가에 한정된 일회적 조치가 아니라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기반한 디지털 외교 전략의 일환"이라며 "대통령의 SNS 메시지가 양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상호 존중 외교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7785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