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국민의힘 추경 비판에 "尹 정부 59조 메가추경 축하파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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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에 "민생회복 추경에 '대통령 당선 축하 파티'라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진시황 즉위식'은 잊었는가"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추경 편성을 두고 '대통령 당선 축하 파티 열 듯이 돈을 마구 뿌린다'고 주장했다"며 "윤석열 정부 취임 직후 59조원 초메가추경이 축하파티였음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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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심포지엄 전시국회와 조봉암의 리더십'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2025.06.2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moneytoday/20250621143803576pfjb.jpg)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에 "민생회복 추경에 '대통령 당선 축하 파티'라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진시황 즉위식'은 잊었는가"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추경 편성을 두고 '대통령 당선 축하 파티 열 듯이 돈을 마구 뿌린다'고 주장했다"며 "윤석열 정부 취임 직후 59조원 초메가추경이 축하파티였음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송 원내대표의 발언은 오히려 과거 윤석열 정권의 '진시황 즉위식'만 연상시킬 뿐"이라며 "33억원을 들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했던 초호화 만찬을 그새 잊었나"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20조원 규모의 추경은 국민의힘·윤석열 정부가 남겨놓은 '4개 분기 연속 0% 안팎 성장률'로 신음하는 서민과 자영업자를 위한 절실한 민생 대책"이라며 "국민 경제의 즉각적인 안정을 목표로 하는 추경이다. 서민들의 삶을 지원하는 정책이고, '실용 외교'와 연결된 경제 전략이기도 하다"고 적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시절의 포퓰리즘 추경을 가지고 비교하지 말라"며 "국민의힘은 불과 3년 전 자신들의 화려한 축하 파티를 두고, 민생회복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을 폄훼하는 대신 도탄에 빠진 민생을 위한 추경안 통과에 협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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