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버풀, 레버쿠젠 비르츠 전격 영입…이적료 최대 214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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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출신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했다.
리버풀은 2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과 비르츠 이적에 합의했다. 그는 개인 조건에 동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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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모든 대회 우승 하고파"
![[레버쿠젠=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 입단한 플로리안 비르츠. 2024.12.1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is/20250621143725570xvqc.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출신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했다.
리버풀은 2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과 비르츠 이적에 합의했다. 그는 개인 조건에 동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에슬래틱'에 따르면 리버풀은 비르츠 영입을 위해 기본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851억원)에 보너스 1600만 파운드(약 296억원)라는 거금을 투자했다.
해당 금액은 133년 역사를 자랑하는 리버풀의 역대 최고 금액 영입이다.
보너스 조항까지 실현될 경우 리버풀을 넘어 EPL 역대 최고 수준이다.
안필드에 입성한 비르츠는 "기쁘고 자랑스럽다. (리버풀 입단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드디어 해내게 돼 정말 행복하다. 새로운 모험이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어떻게 뛸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리버풀에서 뛰었던 몇몇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내게 모든 것이 완벽하며 모든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첫 경기가 정말 기대된다"며 하루 빨리 데뷔하길 고대했다.
![[레버쿠젠=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 입단한 플로리안 비르츠. 2025.01.2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is/20250621143725718ermx.jpg)
2003년생 독일 플레이메이커 비르츠는 지난 2020년 레버쿠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2023~2024시즌 사비 알론소 전 감독(현 레알 마드리드) 지휘 아래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골 20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당시 레버쿠젠은 비르츠와 함께 독일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를 제패하며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비르츠는 올여름 꾸준히 저신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리버풀을 입단하면서 새 도전을 결심했다.
리버풀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았으나, 비르츠와과 2030년까지 5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리버풀 입단 이후 목표를 묻는 질문에 "매 시즌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우리는 우리 일을 해야 하고, 나는 내 일을 해야 한다. EPL에서 우승하고 싶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더 높은 단계에 올라가고 싶다"며 각오를 불태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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