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장마 전후 매개모기 증가"

2025. 6. 21.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하고, 모기 물림 예방과 발열 시 적극적인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49개 위험지역에서 채집한 얼룩날개모기 개체 수가 강원 철원군, 화천군, 경기 파주시에서 기준치를 넘긴 데 따른 것입니다.

질병청은 장마 전후로 매개모기가 늘 것으로 보고,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밝은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 물림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병해충 방역작업 [연합뉴스 제공]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하고, 모기 물림 예방과 발열 시 적극적인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49개 위험지역에서 채집한 얼룩날개모기 개체 수가 강원 철원군, 화천군, 경기 파주시에서 기준치를 넘긴 데 따른 것입니다.

올해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한 주 늦었습니다.

5월 평균기온이 16.8도로 평년 대비 0.5도, 전년 대비 0.9도 낮아 모기 발생이 다소 줄어든 영향입니다.

올해 말라리아 환자는 지난 14일 기준 1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습니다.

질병청은 장마 전후로 매개모기가 늘 것으로 보고,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밝은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 물림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야간 활동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습니다.

#말라리아 #질병청 #감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