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오늘(21일) 소집 해제…“음주운전,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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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소집 해제된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를 건넸다.
슈가는 이날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오늘부로 소집 해제돼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가장 먼저 그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다. 정말 보고 싶었다"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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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이날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오늘부로 소집 해제돼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무엇보다 가장 먼저 그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다. 정말 보고 싶었다”고 인사를 남겼다.
그러면서 “2년 동안 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특히 오랫동안 제가 해왔던 이 일들과는 잠시 거리를 두고 한 발짝 떨어진 자리에 있어 봐야겠다는 마음도 있었다”며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스스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아미(팬덤명)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슈가는 또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무엇보다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 저 때문에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슈가는 2022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사유는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어깨 부상이다. 2023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고, 이날 소집 해제됐다.
대체 복무 기간 중인 지난해 8월 음주운전 논란이 있었다. 당시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운전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으로 약식 기소됐으며, 벌금 1,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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