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이웃 위해 계단에 간식 봉투 나눔…'훈훈' 선행

신영선 기자 2025. 6. 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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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한 달간 '계단 생활'에 돌입한 안재현의 리얼한 하루가 그려졌다.

한편 안재현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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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안재현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한 달간 '계단 생활'에 돌입한 안재현의 리얼한 하루가 그려졌다. 20층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고강도 일상 속에서도,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배려하며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운동 4개월 차다운 벌크업된 피지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한 보람이 있다"며 계단 오르기에 자신감을 보였지만, 곧이어 거친 숨을 몰아쉬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장면은 계단 중간에 놓인 '간식 봉투'였다. 그는 짐을 한가득 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면서도, 이웃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간식을 층마다 비치했다. "필요하신 분은 하나씩 가져가세요"라는 손글씨 메모와 함께한 이 작은 선행은,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 속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외에도 안재현은 헬스장 운동, 재활용 정리, 간장게장과 갈비찜으로 에너지 보충, 김치 택배 수령 등 바쁜 하루를 성실히 보내며 '자립 청년'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계단에서 마주친 바퀴벌레 앞에서는 허당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무해한 매력과 진심 어린 배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안재현은 현재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도 고정 출연 중이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재현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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