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이렇게’ 먹는 중년 유명인들…혈관-체중에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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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탄수화물이 체중 증가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배우-가수 엄정화(55)는 체중 증가의 징후가 보이면 탄수화물을 크게 줄이고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한다.
물론 평소에는 탄수화물을 적절하게 먹으면서 웨이트, 필라테스 등 운동으로 체중 관리를 한다.
밥 먹기 전에 채소, 고기 등 단백질 음식을 먼저 먹으면 포만감에 탄수화물을 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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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수 엄정화(55)는 체중 증가의 징후가 보이면 탄수화물을 크게 줄이고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한다. 방송인 최은경(53)은 개인 SNS에 보디 프로필 사진을 올릴 정도로 몸 관리에 열심이다. [사진=엄정화 유튜브/최은경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KorMedi/20250621141230609tlel.jpg)
언제부턴가 탄수화물이 체중 증가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흰밀가루로 만든 빵, 면, 쌀밥, 감자 등이다. 그러나 탄수화물을 무턱대고 끊었다가 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도 탄수화물은 최소 30~40%는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통곡물, 채소, 단백질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경각심에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체중 늘어날 기미 보이면 탄수화물 절제하는 사람들…
배우-가수 엄정화(55)는 체중 증가의 징후가 보이면 탄수화물을 크게 줄이고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한다. 방송인 최은경(53)은 개인 SNS에 보디 프로필 사진을 올릴 정도로 몸 관리에 열심이다. 그는 사진을 찍을 때 3일 동안 탄수화물 끊었다고 밝혔다. 물론 평소에는 탄수화물을 적절하게 먹으면서 웨이트, 필라테스 등 운동으로 체중 관리를 한다. 배우 오윤아(45)도 쌀밥을 절제하고 두부 요리로 몸 관리를 한다. 이들은 SNS, 방송에서 이런 내용을 전했다.
다이어트 중에도…탄수화물은 식사의 30~40% 먹어야 안전
언제부턴가 탄수화물이 체중 증가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흰밀가루로 만든 빵, 면, 쌀밥, 감자 등이다. 혈당을 올리는 혈당지수(GI)가 높아 식후 혈당을 치솟게 하고 살이 찔 수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 시 탄수화물을 아예 끊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매일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원이기 때문이다. 같은 곡류라도 당지수가 낮은 잡곡, 통곡물을 적절하게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고 체중이 쉽게 늘지 않는다. 다이어트 중이라도 탄수화물은 전체 식사량의 30~40%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탄수화물 무턱대고 끊었다가…기억력, 집중력 떨어지는 이유?
탄수화물이 소화되면 핏속에서 포도당이 되어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이 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꼭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 또한 무력감, 피로, 어지럼증,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양치, 샤워를 자주 해도 몸에서 냄새가 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이 모자라면 우리 몸은 단백질까지 꺼내서 사용, 근육이 급격히 빠질 수 있다. 전문가들이 닭가슴살 등 저지방-고단백 음식을 먹는 이유다.
건강한 다이어트?…6개월 동안 꾸준히 음식 절제, 운동 병행해야
혈당이 높은 당뇨병이나 핏속에서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이 크게 늘어난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도 지방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관련이 있다. 잡곡, 통곡물로 바꾸고 단 음식-음료도 절제해야 한다. 열량이 높고 당분이 포함된 술도 줄여야 한다. 밥 먹기 전에 채소, 고기 등 단백질 음식을 먼저 먹으면 포만감에 탄수화물을 덜 먹을 수 있다.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급하다고 단기간에 살을 빼면 요요현상으로 다시 쉽게 살이 찔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6개월을 생각하고 음식 절제,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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