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최근 10타수 무안타' SF, BOS에 5-7 패

이재호 기자 2025. 6. 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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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타수 무안타로 최근 10타수 무안타의 극도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날 7번 타자에 이어 5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최근 3경기 10타수 무안타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이정후는 5회말 5-5 상황에서 1루 땅볼을 쳤고 5-7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에 그치며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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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타수 무안타로 최근 10타수 무안타의 극도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팀 역시 패하며 무기력하다.

ⓒ연합뉴스 AP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5-7로 패했다.

전날 7번 타자에 이어 5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최근 3경기 10타수 무안타의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보스턴 우완 선발 헌터 도빈스를 상대로 수비 실책 덕에 점수를 내 1-0으로 앞선 1회말 2사 1루에 이정후가 첫 타석에 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연합뉴스 AP

샌프란시스코는 2회에도 2점을 내며 3-0으로 달아났지만 3회초 데이비드 해밀턴에게 2점홈런을 내주고 4회에도 1점을 내줘 3-3 동점을 허용했다. 이정후는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5회말 5-5 상황에서 1루 땅볼을 쳤고 5-7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에 그치며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동점만 3번 나올 정도로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경기를 했고 결국 보스턴이 6회와 7회 연속 득점을 하며 7-5로 승기를 잡았고 결국 보스턴이 3연전 시작을 승리로 장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헤이든 버드송은 4.1이닝 5실점(4자책)을 했고 보스턴 선발 도빈스도 4이닝 5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보스턴에서 트레이드되어 마침 보스턴과 맞대결을 펼친 라파엘 데버스는 5타수 무안타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AP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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