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일직동 정전 장기화…300세대 오피스텔·상가 피해

한준호 기자 2025. 6. 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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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직동 일대에서 지난밤 정전이 발생해 일부 오피스텔과 상가에서 10시간 넘게 전력 공급이 끊기며 주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일직동에 있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일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광명시에는 이날 오전까지 A 오피스텔과 인근 아파트 등 2곳의 주민들로부터 정전 관련 민원이 잇따랐다.

하지만 약 300세대 규모의 A 오피스텔은 이날 오후까지도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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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서 지난밤 정전이 발생해 일부 오피스텔과 상가에서 10시간 넘게 전력 공급이 끊기며 주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일직동에 있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일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광명시에는 이날 오전까지 A 오피스텔과 인근 아파트 등 2곳의 주민들로부터 정전 관련 민원이 잇따랐다.

정전 직후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119 신고도 4건 접수됐다. 모두 자체적으로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전기 공급을 맡고 있는 삼천리는 이날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서 인근 아파트는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하지만 약 300세대 규모의 A 오피스텔은 이날 오후까지도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해당 건물에는 상가 여러 곳도 입점해 있지만, 대부분 정전으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준호 기자 hjh12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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