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일직동 정전 장기화…300세대 오피스텔·상가 피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서 지난밤 정전이 발생해 일부 오피스텔과 상가에서 10시간 넘게 전력 공급이 끊기며 주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일직동에 있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일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광명시에는 이날 오전까지 A 오피스텔과 인근 아파트 등 2곳의 주민들로부터 정전 관련 민원이 잇따랐다.
하지만 약 300세대 규모의 A 오피스텔은 이날 오후까지도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서 지난밤 정전이 발생해 일부 오피스텔과 상가에서 10시간 넘게 전력 공급이 끊기며 주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일직동에 있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일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광명시에는 이날 오전까지 A 오피스텔과 인근 아파트 등 2곳의 주민들로부터 정전 관련 민원이 잇따랐다.
정전 직후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119 신고도 4건 접수됐다. 모두 자체적으로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전기 공급을 맡고 있는 삼천리는 이날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서 인근 아파트는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하지만 약 300세대 규모의 A 오피스텔은 이날 오후까지도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해당 건물에는 상가 여러 곳도 입점해 있지만, 대부분 정전으로 영업을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준호 기자 hjh1212@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지지율 10%대 당이 무슨 재주로 지선을…尹잔재들에 휘둘리는 장동혁 딱해"
- 펜션 욕조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한동훈, '백의종군' 김석기에 "尹이 계엄까지 하면서 보수 망칠 때 뭐했나"
- 이준석 “전한길, 경찰 출석은 토론 불참용 밑밥…쫄지 말고 나와라”
- 동두천 화재 수색 중 ‘홀몸 60대女’ 숨진 채 발견…“일주일 이내 사망 추정”
- 李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靑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놔"
- [영상] “정말 너무하십니다”...‘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속 재조명된 한명회
- 수원시민, 민주당 지지 45.5%…이재명 국정평가 긍정 58.3% [민심돋보기]
- 나경원 "법원행정처장 사퇴, 민주당 정치폭력에 대한 법원 항복"
- [단독] 동탄 아파트 오물 테러 20대 체포…“80만원에 보복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