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교생 3명 숨진 채 발견…교육청, 공동대책반 구성·특별감사 착수
양다훈 2025. 6. 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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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학생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부산시교육청이 공동대책반을 구성하고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부산경찰과 교육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1시 39분쯤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등학생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제도적·관리적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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