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가정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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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에서 '이재명 지킴이'로 변신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그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역할을 부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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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기회 있을 때마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없는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이재명 대통령 띄우기'에 나섰던 그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험한 입 자제'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내란 종식, 무너진 민생경제, 민주주의, 남북관계 회복을 위해 최소 1년은 이재명 정부에 허니문 기간을 보장해 달라"고 국민과 야당, 그리고 언론에 당부했다. 박 의원은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살고, 정치가 바로 서려면 무엇보다 통합과 협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11일 박 의원은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내란·김건희·채 상병 등 3대 특검에 대해 "오래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특검은 국회에 맡기고 외교와 민생 문제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일종의 분업형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김영삼 정부 때 하나회 척결 등으로 지지도가 90% 이상 올라가고 국민들이 좋아했다"며 "그러나 그때 경제를 소홀히 해서 IMF 외환위기가 왔고, 실패한 정부로 끝났다"며 "어떤 경우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 지연시키면 어렵다"고 말했다.
‘특검 수사 인력이 많다'는 지적에 박 의원은 "신속하게 (수사)하기 위해 검사와 수사관 인원을 더 크게 증원했다고 이해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에서 '이재명 지킴이'로 변신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그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역할을 부여할지 주목된다.
출생 1942년 전남 진도
학력 목포 문태고, 단국대 경영학과 졸업
경력 14·18·19·20·22대 의원,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정보원장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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