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박윤주 외교부 1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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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윤주 신임 외교부 1차관이 6월 12일 밝힌 취임 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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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박윤주 신임 외교부 1차관이 6월 12일 밝힌 취임 일성이다. 박 차관은 대미 업무에 정통한 베테랑 외교관으로 외교부 내에서 '북미통'으로 평가받는다. 북미 2과장과 북미국 심의관, 인사기획관, 주애틀랜타 총영사,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외교 경험을 쌓은 덕분이다.
외교부 인사기획관을 거친 만큼 조직 장악 노하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북미국 심의관 등 오랜 워싱턴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지역 현안 해결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였다"며 "박 차관은 미국 트럼프 2기 최우선 과제인 관세 협상 등에서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지켜낼 적임자로 손꼽힌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박 차관의 인선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관여했을 개연성도 제기된다. 그는 위 안보실장이 워싱턴 정무공사로 근무할 당시 함께 일했으며, 노무현 정부 출범 직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인사청문회 등으로 외교부 장관 임명에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등 외교 업무가 산적해 있어 위 안보실장이 가장 신임하는 인사를 발탁했을 개연성이 있다.
출생 1970년 전남 보성
학력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미국 조지워싱턴대 국제무역투자과정 석사
경력 외교부 인사기획관, 주애틀랜타 총영사,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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