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파워엘리트111]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국정기획위 기획분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구성된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기획분과장으로 발탁되며 새 정부의 국정 과제 수립과 실행 로드맵 작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동아'는 21대 대통령 취임에 맞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이재명 시대 파워 엘리트' 111명을 조명합니다. 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국정기획위는 이재명 정부의 비전과 국정 철학을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수립하는 핵심 기구다. 박 의원은 1969년생으로, 경희대에서 국어국문학 학사 및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친 뒤 시민사회와 정당 조직 양쪽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2000년대 초 한국청년연합(KYC) 공동대표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민주주의 확산과 평화통일운동에 힘썼다. 2012년 19대 총선 서울 중랑을에서 당선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구에서 연속 4선에 성공하며 정치적 입지를 다져왔다.
박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 감각과 조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2022~2023년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내며 당내 핵심 정책과 민생법안 처리를 이끌었다.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10월에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장으로 활약했다.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당 골목골목선대위 서울시위원장을 맡았다.
최근 박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국민의힘의 정치적 책임을 묻기 위한 '정당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보수정당 해산론을 제기해 주목받았다. "헌법을 우습게 여긴 정당은 국민의 명령으로 심판받아야 한다"는 것. 이 대통령과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박 의원의 향후 역할은 국정 운영의 주요 축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출생 1969년 전남 고흥
학력 순천효천고,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력 19~22대 의원, 한국청년연합(KYC) 공동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김건희 객원기자 kkh4792@donga.com
Copyright © 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수사권 정치 종속, 제왕적 대통령 강화하는 개악”
- 부동산, 이대로 두면 1년, 3년, 5년 뒤 이렇게 된다
- “드론사 없어져도, 드론 합동 관리 부대는 필요”
- “지방 부동산은 죽었다…‘링거’ 꽂아 연명할 텐가”
- ‘비상식’ ‘비합리’가 뉴노멀 된 한국 정치
- “보수는 분열 아닌 정치적 무능으로 망한다”
- ‘편스토랑 장금이’ 이정현의 슬기로운 건강생활
- “민간 운영 문제” vs “세계적 추세”…남산 케이블카의 진실
- “무죄 추정” vs “보수 죽는 길”…尹 절연 놓고 쪼개진 보수, 민심은 어디로
- 2026년 ‘피지컬 AI’ 시대, ‘퍼스트무버’ 도약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