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정위 '업무보고 중단'에 "이재명 정부 갑질·적폐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과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업무보고를 중단시킨 데 대해 "이재명 정부의 갑질과 적폐 몰이가 시작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21일) 논평에서 "국정위는 '자료 유출', '답변 무성의', '공약이해도 부족' 등을 중단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상은 현 정권이 불편하게 여기는 부처를 본보기 삼아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의하는 최수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wsy/20250621135540563seso.jpg)
국민의힘은 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과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업무보고를 중단시킨 데 대해 "이재명 정부의 갑질과 적폐 몰이가 시작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오늘(21일) 논평에서 "국정위는 '자료 유출', '답변 무성의', '공약이해도 부족' 등을 중단 이유로 들고 있지만, 실상은 현 정권이 불편하게 여기는 부처를 본보기 삼아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변인은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해야 할 정부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 부처를 편 가르고 있다"며 "통합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갈등을 조장하는 이재명 정부의 이중적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원내대변인은 검찰 업무보고 중단과 관련, "'검찰청 폐지', '수사·기소권 완전 분리' 등은 국민의 권리와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졸속 정책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삼권 분립을 위협하는 검찰개혁이 국민을 위한 개혁이라면 부처를 윽박지를 게 아니라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통위 업무보고 중단에 대해선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찍어내기 위한 민주당의 입법만 봐도 현 정부가 정치적인 이유로 법적 임기를 무시하고 공공기관장을 교체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원내대변인은 "진정한 민생을 생각한다면 업무보고는 정권 길들이기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국정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자리가 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국정위 #검찰 #방통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서 오토바이 전도 사고…30대 운전자 사망
-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당일 146만장…뮤직비디오, 하루 만에 2천만뷰
- 이 대통령, '틱톡' 가입..."팔로우·좋아요·댓글까지"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500만뷰 기록
- '왕과 사는 남자' 고속 흥행…개봉 24일 만에 700만 돌파
- 3월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경복궁도 문 닫는다
- '그라인더 불씨'가 산불로…임야 6.5㏊ 태운 70대 집행유예
- 메시, 상의 탈의 난입 관중과 엉켜 넘어져 '아찔'
- 눈 위로 빼꼼 튀어나온 스틱…지나가던 미 스키어 눈에 띄어 극적 구조
- [알아BIO] 화장실서 폰 보다 기절?…‘5분 법칙’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