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9일 만의 재활 경기서 안타에 도루 2개
이성훈 기자 2025. 6. 21.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만에 다시 재활 경기에 나선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치고, 도루까지 성공했습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의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도루를 기록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하성
9일 만에 다시 재활 경기에 나선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치고, 도루까지 성공했습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의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도루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던 지난해 8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10월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재활 중에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천100만 달러에 계약한 김하성은 지난달 27일부터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6월 12일 경기 뒤 휴식을 취했습니다.
통증에서 벗어난 김하성은 9일 만에 다시 재활 경기를 치렀습니다.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베테랑 왼손 투수 리치 힐의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고 곧장 2루를 훔쳤습니다.
3회 1사 3루에서 김하성은 번트를 시도해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이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았지만, 기록원이 '번트 때문이 아닌 주자의 재치로 득점한 것'으로 판단해 김하성에게 타점이 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5회 3루수 앞 땅볼, 6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에 볼넷으로 출루한 뒤, 다시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김하성은 트리스탄 피터스의 중견수 쪽 2루타로 홈을 밟았습니다.
김하성의 올해 마이너리그 타율은 0.211에서 0.214(42타수 9안타)로 조금 올랐고, 더럼은 오마하를 12-3으로 눌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당첨 번호 알려준다"…'복권 TM' 정체 알고 보니
- '소집해제' BTS 슈가, 음주운전 재차 사과…"실망과 심려 끼쳐 죄송"
- 무너지고, 잠기고…충남 청양 179mm 폭우
- 대통령실, '알박기 논란' 윤 별정직 직권면직 절차 착수
- 한국 유도, 세계선수권 혼성단체 은메달…역대 최고 성적
- 2명 숨진 미국 비행기 추락 사고…활주로 거북이가 원인이었나
- [뉴스토리] 아이에게 부동산, 코인도…'밥상머리' 조기 경제 교육에 뛰어든 부모들
- 내란 특검, 김용현 측 기소 이의신청에 "각하·기각해야" 의견서 제출
-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분쟁은 어떻게 시작됐나?
- 천안 도심서 지인 폭행·납치 30대 2명, 고속도로에서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