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분노 바이러스' 극장가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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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극장가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 '28년 후'가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28년 후'는 20일 4만527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0만228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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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6월 극장가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 '28년 후'가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28년 후'는 20일 4만527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0만228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청불 영화로서 '엘리오', '드래곤 길들이기', '하이파이브'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이뤄낸 쾌거다. 뿐만 아니라 개봉 이틀 만에 2025년 공포영화 흥행 1위, 2025년 청불 영화 흥행 1위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레전드 시리즈로서 흥행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는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통해 '28년 후'에 대한 심층 해석과 호평 리뷰를 남겼다. 그는 '28년 후'에 대해 "전형적인 좀비 영화와 다른 볼거리와 스토리를 가진 신선한 작품"이라며 "우리가 깊숙하게 이입해서 볼 수 있는 잘 만든 좀비 장르 영화"라고 극찬했다.
또한 "대니 보일 감독은 스타일리스트. 굉장히 거칠면서도 사실적인 촬영과 편집을 보여준다"며 급격한 단절과 전환을 반복하는 편집과 화면의 색감과 질감을 영리하게 활용해 서스펜스를 극대화한 감독의 연출을 칭찬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만든 영화라 만족감이 클 것"이라며 '28년 후'만의 탄탄한 완성도와 작품성을 강조한 이동진 평론가는 '홀리 아일랜드'라는 생존자들의 섬과 바이러스에 잠식된 영국 본토의 관계에 담긴 의미부터 시작해 작품 속 숨겨진 다양한 은유에 대해 심도 있게 풀어주며 영화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키고, 영화를 이미 관람한 관객에게도 N차 관람의 욕구를 자극했다.
'28년 후'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1%를 기록하며 전 세계 평단의 끊임없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스타일의 좀비물의 등장에 만족을 표하고 있어 '28년 후'의 흥행 질주는 이번 주말에도 거침없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놀라운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28년 후'는 28년 전 시작된 바이러스에 세상이 잠식당한 후, 일부 생존자들이 철저히 격리된 채 살아가는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소년 스파이크가 난생처음 섬을 떠나 바이러스에 잠식당한 본토에 발을 들인 후 진화한 감염자들과 마주하며 겪는 극강의 공포를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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