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영 방송 '이강인 골 보지 마!' 모자이크, 얼마나 부러웠으면... 손흥민 이어 또 '황당 삭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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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국 유럽파 방송 통제가 화제다.
이번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망)의 골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하지만 북한 국영방송인 조선중앙TV에서는 이강인의 득점을 확인할 수 없었다.
아울러 조선중앙TV는 "파리 생제르망(PSG)팀이 아틀레티코팀을 4-0으로 이겼다"라고만 알리며 이강인의 활약상을 철저히 무시하려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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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는 20일 파리 생제르망(프랑스)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지난 16일(한국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B조 경기를 녹화 중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기서 이강인은 교체 출전해 후반 막바지 페널티킥 골을 넣었다. 파리 생제르망은 아틀레티코전 4-0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북한 국영방송인 조선중앙TV에서는 이강인의 득점을 확인할 수 없었다. 해당 방송사는 이강인의 페널티킥 골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한국 선수의 유럽 빅클럽 활약을 알지 못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 북한 매체의 유럽 경기 중계 논란은 수차례 보도된 바 있다. 특히 영국 '미러'는 지난 2월 "북한 독재자 김정은은 토트넘 홋스퍼 경기가 자국 방송에 나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며 "북한에서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없다. 손흥민(33·토트넘), 황희찬(29·울버햄튼 원더러스), 김지수(21·브렌트포드)의 경기는 방영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미국 연구기관인 스팀슨 센터가 운영하는 북한 전문분석 매체 '38노스'는 "북한 방송 일정은 선전으로 가득 차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계는 체제를 알리는 의도가 없는 몇 안 되는 방송 중 하나"라며 "2023년 EPL, FIFA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중계 당시 북한 방송은 경기 시간을 90분에서 60분으로 단축했다. 저작권 침해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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