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9일 만의 출격…안타, 도루로 메이저리그 복귀 향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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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재활 중인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전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매진해왔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햄스트링 통증으로 일주일 이상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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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재활 중인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언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오마하 스톰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전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매진해왔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햄스트링 통증으로 일주일 이상 휴식을 취했다.
9일 만의 출전.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3회초 1사 3루에서는 번트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지만, 타점이 주어지지는 않았다. 이어 5회초 3루 땅볼, 6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8회초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김혜성은 2루를 훔친 뒤 트리스탄 피터스의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더럼은 12-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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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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