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기권한 김효주·고진영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29)와 고진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도중에 기권했다.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공동 2위로 마쳤고, 이후 US여자오픈 컷 탈락에 이어 이번 대회 기권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공동 2위로 마친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으나, 최근의 주춤한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29)와 고진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도중에 기권했다.
본 대회를 주관하는 PGA는 김효주가 부상으로 기권했다고 간단하게 밝혔다.
고진영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후반 12번 홀까지 끝낸 뒤 기권했다.
세계랭킹 7위 김효주는 올해 LPGA 투어에서 1승을 추가하며 통산 7승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CME 포인트 6위, 시즌 상금 9위에 올라 있다.
2025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 끝에 공동 2위로 마쳤고, 이후 US여자오픈 컷 탈락에 이어 이번 대회 기권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고진영은 이번주 세계 14위까지 밀려났다.
고진영은 올 시즌 초반 파운더스컵에서 단독 2위로 정상에 다가섰지만, 우승트로피는 들어올리지 못했다. 지난주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컷 탈락하는 등 현재 CME 포인트 16위에 시즌 상금 13위다.
지난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공동 2위로 마친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으나, 최근의 주춤한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신실, '메이저 원정' 2R 공동 8위 선전…황유민·김수지는? [LPGA] - 골프한국
- 이소미, '메이저' 위민스 PGA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5위 [LPGA] - 골프한국
- '은퇴 선언했던' 렉시 톰슨, 위민스 PGA챔피언십 2R '선두 경쟁' [LPGA 메이저] - 골프한국
- '아쉬움 떨친' 최혜진, 위민스 PGA챔피언십 2R서 '껑충' [LPGA 메이저] - 골프한국
- 양희영, 메이저 2연패 불발…박성현·이정은6·김아림도 '쓴맛'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