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보카주니어스 제치고 클럽월드컵 16강 확정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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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클럽월드컵에서바이에른 뮌헨이 조별예선 2연승을 달리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카주니어스와 조별예선 C조 2차전 2-1로 이겼다.
보카주니어스 골키퍼 아구스틴 마르세신이 올리세와 1대1 승부에서 슛을 막아냈고 뮌헨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는 케빈 제논의 강슛을 쳐냈다.
후반 21분에는 역습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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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클럽월드컵에서바이에른 뮌헨이 조별예선 2연승을 달리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카주니어스와 조별예선 C조 2차전 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승점 6점 기록하며 벤피카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뮌헨이 장악했다. 점유율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상대를 압박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이 과정에서 보카주니어스 골키퍼에 대한 차징 반칙이 확인돼 골이 취소됐다.
뮌헨은 포기하지 않았다. 18분 제대로 골을 터트렸다. 오른편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나오자 이를 잡은 해리 케인이 그대로 슛으로 연결, 골문을 갈랐다.
실점 이후 보카주니어스는 서서히 공격에 속도를 냈다. 조금씩 뮌헨의 벽이 깨지기 시작했다. 31분에는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기도 했다.


후반에는 뮌헨이 다시 기세를 올렸다. 보카주니어스의 수비 진영을 공략했으나 보카주니어스도 밀집 수비로 대응했다.
후반 21분에는 역습이 성공했다. 미구엘 메렌티엘이 역습 상황에서 수비를 제치고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들었고 침착하게 차넣어 골을 성공시켰다. 1-1 동점.


내친김에 4분 뒤에는 케인이 2대1 패스 이후 가볍게 슈팅을 시도, 골망을 흔들었으나 이번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뮌헨은 이후에도 계속 주도권을 가져가며 남은 시간을 소비했다. 보카주니어스가 뒤집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마이애미 가든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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