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c.review] '케인 1골 1AS' 역대급 '꿀조' 뮌헨, 보카 주니어스에 2-1 승리! 16강 진출 확정...김민재 결장

김아인 기자 2025. 6. 21.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뮌헨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보카 주니어스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2전 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뮌헨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보카 주니어스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뮌헨은 2전 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케인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2선은 코망, 그나브리, 올리세가 받쳤다. 중원은 고레츠카, 키미히가 구축했고 백4는 게헤이루, 타, 스타니시치, 라이머가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 김민재는 부상 여파로 2연속 명단 제외됐다.


이에 맞선 보카 주니어스도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메렌티엘, 벨라스코, 팔라시오스, 제논, 바타글리아, 벨몬테, 블랑코, 코스타, 디 롤로, 아빈클라, 마르체신이 선발 출전했다.


사진=뮌헨

뮌헨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리세가 올린 것이 그대로 골망 안쪽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그나브리가 골키퍼에게 파울을 범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뮌헨이 이번엔 확실하게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8분 박스 안쪽으로 연결된 크로스를 코망 거쳐 케인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의 흐름이 계속됐다. 전반 20분 올리세가 내준 절묘한 패스를 코망이 받았지만 발에 제대로 걸리지 않고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보카 주니어스도 기회를 엿봤다. 전반 31분 프리킥 상황 이후 제논이 먼 거리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이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역습 상황을 맞이한 뮌헨은 코망이 길게 올려준 크로스를 올리세가 받았지만 먼저 나온 골키퍼가 처리했다.


뮌헨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반 33분 뮌헨 수비진이 걷어내려던 공을 제논이 가로채면서 슈팅했지만 노이어가 먼저 잡았다. 뮌헨은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키미히가 올려줬고 타가 마무리했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 3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케인이 직접 골문을 노렸지만 골문 위로 살짝 넘어갔다.


사진=게티이미지

후반 시작 후 보카 주니어스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5분 박스 바깥에서 아드빈쿨라가 왼발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뮌헨은 후반 8분 고레츠카의 패스를 받은 올리세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뮌헨이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1분 고레츠카, 그나브리가 나가고 파블로비치, 무시알라가 들어왔다.


보카 주니어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5분 올리세가 볼을 뺏기면서 메렌티엘이 뮌헨 수비진들을 제치고 시도한 슈팅이 골문을 갈랐다. 이후 양 팀 모두 교체를 단행했다. 뮌헨은 게헤이루, 코망을 빼고 우파메카노, 사네를 투입했다. 보카 주니어스는 팔라시오스, 벨몽트를 불러들이고 김네스, 알라르콘을 들여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

뮌헨이 기회를 엿봤다. 후반 27분 후방에서 올라온 패스를 사네가 받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뮌헨에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37분 무시알라가 부상으로 인해 재교체되고 뮐러가 들어왔다.


뮌헨이 재차 앞서갔다. 후반 38분 키미히가 볼을 지켜내면서 케인이 밀어준 패스를 올리세가 마무리한 것이 골문을 갈랐다. 이어 후반 43분에는 라이머가 마무리한 것이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종료됐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